뉴올리언스에서 시작된 재즈, 한동안 금지되었다가 시카고에서 확산되었는데 이후 뉴욕으로 장소를 옮겨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이 되었다고 한다.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버드랜드와 빌리지 뱅가드라는 클럽이 있는데 라이브 음반을 들어보면 연주할 때 계속 쨍쨍 소리가 나는데 나중에 이게 뭔가 곰곰히 들어보니 다 클럽에서 라이브 음반을 녹음했기에 앞자리 테이플에서 사람들끼리 잔을 치는 소리였다.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뉴욕 여행시 전설적인 재즈클럽을 찾아 가서 연주를 즐기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.
skyTravel 〈손미나의 여행의 기술〉 3회, 20141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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